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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하면 망하느니라...
농부2
2008. 6. 30. 21:58
둠벙을 맹글아 놓코 빈 자리에 언능 채울 욕심으로 숭거 논 창포가 어찌나 뻔치대는지...
놀로 온 손들이랑 날 잡아서 서너 모데기 작살을 내고 낭깨 둠벙이 상구 널널해 지그만요..
긍깨 너무 잘 나도 안 된당깨요... ^^